<마음의 법칙 -제2장.우리를 치유하는 마음> (조셉머피)

그 어떤 형태이든 환자의 믿음에 영감을 주는 신념에 적합합 완화요법이 더해지면 치료제 만큼이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는 순전히 이러한 의식과 신념이 강력한 암시로 기능하기 때문이며, 이들의 잠재의식가 맹목적인 믿음이 잠재의식속에 잠든 치유의 힘을 깨우기 때문이다. 

 

 

 

이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우리의 정신을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향하게 하며, 이로 인해 결과가 나타난다. 

 

이는 플라시보의 효과가 그 증거이다. 

 

 

새로운 약이 개발되어 분명 치유효고가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의사를 통해 전달받으며 실제 약효과 없는 위약을 복용하더라도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무조건적인 믿음이 잠재의식이 몸을 치유하게 만든다. 

 

믿는 다는 것은 무언가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안에는 하나님아버지라고 불리는 원천과 힘이 있으며 우리안의 하나님 아버지는 만물의 근원이며 삶의 원칙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죄를 벌하기 위해 고통과 어려움을 보내신다고 믿는다. 

 

하지만 기억하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생명의법칙이 향하는 방향이며 늘 사랑, 아름다움 행복, 조화, 풍요로운 삶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경이롭고 놀랍고, 아름다운 것이며, 우리의 가장 깊은 꿈을 초월하는 무언가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평화이다. 하나님은 끝없는 기쁨이고 끝없는 사랑이며 온전함. 아름다움, 완점함, 영원함이다.

 

사람은 의식을 통해 자신의 잠재의식에 기록하는 방향에 따라 보상을 받기도 하고 벌을 받기도 한다.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것을 받고, 악을 생각하면 악이 따라온다. 단순한이치이다. 

 

 

 

다른 사람들을 낮추어 보거나모욕하는 것도 자기 생각이기에 자신에게 똑같은 일을 하는 것과 같으며, 생각하는 모든것은 신체에, 또 경험으로 나타난다. 항상 나자신에게 축복과 사랑을 되뇌이고 그속에 있다면 다른 이에게도 축복과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다. 

 

세상과 싸우며 우리의 소중한 정신적, 영적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자. 우리의 에너지는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과 풍요로움, 기쁨, 축복의 아름답고 숭고한 것들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되어야한다. 

 

 

또한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껴안고 사는것은 지금 아름과 고통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가정은 몸에 염증과 각종 질병으로 나타나며 내가 나자신을 끊임없이 고통주게 된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기 자신은 바꿀 수 있다.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감정들이 발산되면 그것은 반드시 신체에 질병과 고통으로 나타나기때문에 늘 자신에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축복의 말만 해야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을 채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마음으로 들어올때 모든 분노가 사라질 것을 안다. 나는 그동안 타인에 대해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을 품었던 나 자신을 용서한다. 나는 다시는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안의 전능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의 관점과 사랑의 법칙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반응한다. 나는 모든이를 완전히 용서한다. 나는 그들(이름나열하기)에게 천국의 모든 축복, 사랑, 평화, 호의를 전한다. 

 

그들도 나도 자유롭다. 나는 다른 이들을 내 마음에서 놓아 줬을때 그것을 알며, 그 자리에는 평화와 마음에서 우러나온 축복과 사랑만이 가득하다. 

 

 

이러한 사랑과 용서의 말을 되뇌이면 더는 과거로부터 고통받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형이상학은 물질세계를 넘어선 무언가를 말하며 우리 내면의 사고, 감정, 상상력, 신념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것과 하지 않은 모든 것은 마음의 태도, 즉 사고방식에 의해 이미 결정되어있다. 

 

 

 

만약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무력하고 틀에 박혀 있고,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며, 과거에 묶여 있거나 똑같은 정신적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우리가 성장하려 할 때 우리를 더 높은 단계로 이끌 생명의법칙을 거부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질병과 같이 부정적인 문제들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 법칙을 받아들이면 무기력에서 벗어나 해결책을 찾게 해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직접 만들어간다. 나의 구원자는 바로 내안의 있는 하나님 곧 나 자신이다. 잠재의식 깊은 곳에 있는 무한한 지성이다.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우리 안의 나는 하나님의 존재, 자각, 순수한 존재, 살아있는 정신,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만물의 창조자이다. 그러므로 모든 이는 자기자신의 구원자이다. 

 

 

내안의 하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알고 계시며 우리에게 이로운것, 조화와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주신다. 최선의 것만을 예상하자 그것들이 우리게 올것이다. 삶의 진실들은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서물을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