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제4장.정신의 힘> (조셉머피)

얼마전 나는 독일 뮌헨에 사는 어느 80세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상태가 더는 가망없는 상태까지 치달았지만. 모든 물질적인 방법이 실패했을때 영적인 방법을 통해 죽음의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끄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며, 즉각적이며 다가가기 쉽고 친밀한 치유의 힘이시다. 하나님은 살아잇는 영혼으로 존재하시며 그 신성한 존재는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에 흐른다."

 

 

 

 

 

 

 

 

그녀가 마음을 열고 신성한 영혼의 흐름을 받아들이자 무한한 치유적 존재에대한 깨달음은 온전함, 생기, 완전함을 부활시켰고, 놀라운 치유가 뒤따랐다. 이것이 정신의 힘, 즉 하나님의 힘이다. 

 

신성한 사랑의 무한한 힘과 지혜가 이미 자신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되었다. 

 

 

 

정신(하나님)의 힘은 완전하다.

 

 

 

 

 

우리는 자연적이고 사회적인 관심의 모든 양상에 반드시 이러한 정신을 담아내야 한다. 

 

우리는 정신의 힘으로 살안간다. 하나님이 곧 정신이며 이 정신은 이 아름다운 세계의 시간과 공간에 발현된다. 

 

우리안의 이 정신은 승리할 힘을 준다. 우리 안에는 천상의 빛속으로 여러문제를 올라가게 하고, 우리의 요청을 통해 받는 지침으로 이 문제들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신성한 존재가 있다. 

 

이곳에는 모든 필요에 맞는 지침이 있고 모든 이를 위한 사랑이 있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치유의 힘으로 잠재의식에 닿아 우리에게 활기를 주고 강인함을 주고 인류를 축복하며, 빛을 발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사랑과 선의와 용서는 건강과 행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미워하고 분노하는 대상을 억지로 사랑하려고 노력하지말고 이과정에서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수있다. 우리가 해야할 유일한일은 자신의 영혼, 혹은 잠재의식을 신성한 사랑으로 채우는것이다. 

 

 

"하나님의 치유와 사랑이 나를 채운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보살피신다. 하나님의 평화가 내게 스며든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을 채운다."

 

하루에 세번씩 20분동안 이 기도를 반복하면 놀라운 삶의 변화가 생길것이다. 

 

 

 

 

다른 사람의 승진과 발전을 축복하고 축하하는 것이 자기 자신도 축복하는 길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또 다른사람이 나를 대하기를 바라는 대로 살수 있는 가 라고 물었을때 그 렇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롭고 성공적인 사고방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 생각에는 창조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타인에 대해 하는 생각은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이를 진실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마치 신과 같은 방식으로 타인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모든 생각은 스스로 발현한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는 우리 영혼에서 내려오는 지침이며 이를 따르고 실천하는 삶에 조화, 건강, 평화를 불러온다.

 

사고가 바르면 행동도 바르게 된다. 

 

그러니 영원한 진리를 계속해서 깊게 생각하자. 믿음과 기대를 지니고 이를 반복한다면 우리는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보살피신다. 나는 하나님의 무한한 힘에서 태어난 자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