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제6장.영적사고방식> (조셉머피)

 

 

많은 사람이 영적 사고방식이란 특정한 의식이나 기도에 따르는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영적사고방은

 

천국과 같은 사고, 즉 어제, 오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 삶의 법칙을 따른다면 영적사고방식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다.

 

 

잠재의식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고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계속해서 이어가면 흘륭한 습관을 기를 수 있으며 모든 경이로움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영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면 금욕과 고행과 같은 수행을 해야 한다고 믿는데 실제로 이러한 수행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영적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면 외면이 아닌 내 면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고방식을 바꾸면 신체는 마음에 떠올리는 이미지에 마법처럼 녹아들 것이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속성과 자질을 깊이 생각할수록 정신과 마음의 힘은 더욱 강해진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상을 일으키고 우리 자신의 내면이 곧 성역임을 깨닫자.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반복해보자 

 

"나는 치유와 회복을 행하시는 내 안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저 높은 곳에서 내게 빛을 내리신다."

 

습관처럼 이를 반복하면 영혼의 고양감과 함께 훌륭한 일들을 성취할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이란 열망을 채우고자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내면의 움직임이다. 즉, 이상, 목적, 열망에 우리의 삶과 사랑을 쏟아 붓는 것이다. 이상과 열망에 따라 살아가자. 배우가 된 듯 목표와 이상을 살아가. 열망을 깨워내자. 열망이 채워짐을 상상하고 행복한 결과를 목격하자. 

 

 

 

우리 자신이 치유될 것과 번성할 것을 믿는 다면 보편적인 생명의 흐름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오감이 주는 증거보다는 성령의 진실을 믿자. 이것이 바로 완전한 구원이다. 

 

진실하게 생각하라, 그 리하면 당신의 생각은 세계의 굶주린 자들을 먹일 것이다. 

 

진실하게 말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모든 말은 열매 맺는 씨앗이 될 것이다. 

 

진실하게 살아갈, 그리하면 당신의 삶은 숭고한 교리가 될 것이다.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가운에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로 영화롭게 하리라. 마음만 있다면 모든것은 준비된다. 

 

 

 

성실한게 이 묵상을 이어가며 결과에 대해 신성한 무관심을 유지하자. 마음에 평화와 평온이라는 기반아래 응답이 찾아온다.

 

오늘날 최고의 정신적 치료는 우리 안의 정신인 하나님과 만나 평화, 화합, 신성한 법칙, 삶의 질서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곧 내가 생각하는 그 존재다 라는 신성한 법칙을 마음에새기며 늘 생각하자. 진실하고, 사랑스럽고, 승고하며, 신과 같은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하며 경이로운 일들이 삶으로 드러나게 하자.

 

"나는 자유롭게 흐르고 더러운 것을 씻어내고 질병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고 생기가 넘치는 성령으로 가득 차 있다. 나의 몸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신전이며 신체의 모든 부분이 깨끗하고 완전하다. 내 정신과 신체의 모든 기능은 신성한 지혜와 신성한 질서에 의해 움직인다. 나는 영광스러운 미래를 기다린다. 나는 최상을 기대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간다. 지금 오늘 내 머리속 하나님과 같은 경이로운 생각들은 저 깊은 잠재의식에 새겨진다. 나는 언젠가 이 생각들이 화합, 건강, 평화, 주변환경, 경험, 어떠한 사건으로 발현될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