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제3장.성공적인 삶의 비결> (조셉머피)

세상 모든 사람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기고, 정복하고, 승리로 가득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났다. 

 

 

성공은 그 자체로 강력한 동기이며,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법칙은 우리를 통해 더 높은 곳에서 발현하고자 한다.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더 높은 곳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며, 재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공을 거둔 것이다. 

 

성공한 사업이란 우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이끌면서 인류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성공은 물질적 보상을 주며, 성공의 사물은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다. 나는 하나님을 목자로 받아들이며 환희에 찬 내 영혼을 노래한다. 전능하고 신성한 힘이 내 모든길을 안내하신다. 하나님의 지혜가 나를 다스리니 나는 평화도 조화도 인도도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나의 꿈 그 이상으로 인도하시니 나는 늘 푸른 초원에 머문다. 하나님의 평화가 내 마음과 정신에 흐르니 나는 늘 잔잔한 물가에 머문다. 나의 감정은 늘 잔잔하고 고요하다. 

 

이제 나의 마음은 고요하며 하나님이 계신 천국의 진실과 빛을 반사한다. 그로인해 나의 영혼은 회복되었다. 나는 온종일 내 안에 있는 신성한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한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에 헌신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정의로운 길을 걷는다. 나는 죽음이 없음을 알며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힘, 고요한 마음만을 주셨음을 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실이 평안을 주고, 나를 지탱하며 번영하게 함을 안다. 하나님의 연회가 늘 내앞에 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비밀장소인 그곳에 나의 생각이 있으며, 나는 하나님과 함께 걷고 이야기한다. 

 

 

두려움과 걱정으로 괴로워질 때면 양분이 풍부한 하나님의 진실을 먹는다. 나는 하나님의 무한한 힘을먹고 기쁨의 정수를 마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나의 지성에 성유를 발라주시며, 이는 내 발밑을 비추는 등불이고 내 길을 밝히는 빛이다. 

 

나의 심장은 하나님의 전능한 존재가 머무는 방이며, 이 곳에는 사랑과 기쁨이 넘친다. 내마음에는 선과 진실이 머무르고 이곳은 나의 하나님이 머무는 집이다.

 

무엇이든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러한 외침은 더 친절하고 사려깊고  사랑이 넘치는 진정 성공한 사람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하나님은 없는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성공적인 기도는 마음의 법칙에 달려 있다. 만약 물리적인 사실이 마음에 기쁨을 준다면 그 기쁜 마음이 물리적인 사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사업이나 재정을 관리할 때 정직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한다면 그 사람이 겪을 손해는 경제적일 수 도 있지만 건강, 승진, 권위, 자존감, 사랑 등 잠재의식이 닿는 여러방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마음의 법칙에 관련된 악행과 악용은 언젠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성공이란 기본적으로 도덕적이며 정신적인 것이고 정직함, 진실함, 정의로 좌우되며, 모든 이의 선의로 완성된다.

 

 

 

 

인간은 모두 상호의존적인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의 행복이 모든 이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가정은 매우 합리적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진실을 의인화해 표현한 것이다. 그러니 평온함이나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 누군가를 찾지 말고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평화를 찾아 대담하게 단언해야 한다. 

 

하나님의 평화, 사랑, 기쁨이 내 안에 흐르며 내 영혼을 치유하고, 생기를 불어넣고 회복시킨다.

 

신성한 존재는 우리안에 있다. 마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빛과 진실가 아름다움을 깊이 생각할 때 우리는 주권을 갖고 고양되는데 이 는 내면에 계신 하나님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신성함의 중심은 우리 안에 있다. 

 

생명은 영원하며 절대 늙지 않는다. 

 

나이란 세월의 흐름이 아니라 지혜로움의 시작이다. 사랑, 믿음, 기쁨, 선의, 웃음, 영감은 결코 나이들지 않는다. 생명은 우리를 통해 늘 더 나은것을 표현하려고 한다. 

 

우리안의 무하한 존재는 우리를 아픙로 더 높은 곳으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속삭임, 영감, 
꿈을 알아차리게 한다.

 

 

 

 

 

 

 

온종일 하는 생각이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이다. 

 

 

당신의 기도가 만약으로 시작한다면 그것은 불확실하며 아마 절대 현실로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무한한 영적 힘은 신성한 질서에따라 우리를 딱 맞는 우리가 원하는것에 데려다 주지만 이것은 우리가 요구해야만 이루어지는것이다.  의식과 잠재의식을 하나로 만들며 어느 순간 열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나에게 옮은 일이라면 으로 시작하는 기도 또한 마찬가지로 잘못된 기도이다. 우리에게 풍요로운삶은 늘 옳은 것이다. 완벽한, 건강, 평화, 조화 기쁨, 충만함, 안전, 진정한 위치 삶의 모든 축복을 누리는 것도 옳은일이다. 

 

 

 

무한한 힘, 즉  하나님은 그 누구도 심판하지 않으면 인간성이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이타주의자도 성적으로 문란한 자도, 살인자에게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준다. 그 사람의 신념에 따라 행해진 것이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벌하지 않는다. 잘못된 법칙의 활용과 무지로 인해 자기자신을 벌하는 것이다. 이들의 유일한 죄는 무지이며, 세상의 모든 고통은 그 결과이다. 

 

우리는 모두 필요한 존재다. 우주에는 불필요한것이 없다. 

 

이 세상에 당신은 오직 하나뿐이기에 그 누구도 당신과 같을 수 없다. 당신은 특별하다.

 

"나의 일 혹은 직업은 올바른 행동과 표현으로 가득하다. 내게 필요한 생각, 돈, 물건, 인맥은 현재와 더불어 언제든 내게 있다. 이 모든것은 보편적인 끌림의 법칙에 의해 거부할 수 없이 내게 끌려온다. 하나님께서는 내 일의 생명이시다. 나는 하나님의인도를 받으며 모든 방면에서 영감을 받는다. 나는 성장하고, 확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놀라운 기회들을 매일 마주한다. 나는 선의를 쌓아간다. 나는 타인에게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행동하기에 큰 성공을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