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제11장.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 (조셉머피)

모든 이의 삶은 태어나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다. 

 

우리는 풍족하고,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숨겨진 재능을 세상에 보여 주려 이곳에 왔으며, 있어야 할 진정한 장소를 찾고 가장 높은 자아를 표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하나님께서 내게 숨겨진 재능을 드러내게 하시며 내가 하기를 원하시는 일을 마음속에 불어넣으신다. 나는 하나님이 곧 무한한 지능이시며 나를 통해 발현되기 원하심을 안다. 나는 전구의 초점이 전기의 발현이듯 무한한 생명의 초점이 나임을 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서 화합, 건강, 평화, 기쁨, 성장, 확장으로 내게 흘러들어 오신다. 나는 하나님의 이끎이 내 의식과 이성에 들어옴을 알며 그 응답에 감사한다."

 

 

 

 

 

 

 

많은 사람이 항상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이들은 하나님이 곧 영원한 현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대신 언젠가는 자신이 행복과 성공을 얻을 것이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하지만 평화는 지금 이뤄지며 치유또한 지금 이뤄지니 우리를 만들어낸 무한한 치유의 존재가 우리를 이루는 모든 원자를 회복시키고 있음을 알고 느끼자. 우리를 만들어낸 이 창조적인 지성이 우리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며 이 신성한 법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할 것을 요청하자. 

 

현재에 주어진 축복에 집중하고 과거와 미래라는 두 도둑은 쫒아 버리자.

 

 

"나는 신성함이 통과하는 투명하고 열려 있는 통로이니, 무한한 생명은 막힘없이 내 안을 흐르며 건강, 평화, 번영, 올바른 행동이 된다. 나는 끊임없이 새롭고 창조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며 내 안에 갇혀 있던 장엄한 빛을 해방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특성과 자질을 재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진정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