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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 -제10장.생명의 책> (조셉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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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책은 곧 잠재의식이며 우리는 습관적 사고와 상상의 본질에 기반을 두고 그 책을 써 내려간다. 

 

의식과 잠재의식이 조화롭고, 평화롭고, 즐겁게 움직이면 이 둘의 조합은 행복, 평화, 건강, 풍요, 안정을 낳는다. 

 

 

반대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삶이 비참해지고 고통과 질병이 나타난다. 

 

 

 

모든생명은 하나이며 세상 모든 남자와 여자는 형제자매이며, 같은 정신과 영혼과 본질을 공유한다. 

 

그렇기에 남을 해치는 것은 곧 자신을 해치는 것이고 다른 이를 축복하는 것이 곧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다. 

 

우리자신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세워보자. 지금의 개념이 우리 자신을 구원하고, 내면과정신과 존재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훌륭하고 고귀하고 원대한가?

 

"무한한 정신이 나를 위해 문을 열어 숨겨진 나의 재능을 보여주며,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준다." 이것이 바로 무한한 정신이 우리에게 해주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안에 있는 생명의 원칙이자 살아있는 정신이며, 우리를 창조해낸 힘이자 깊은 잠이 들어 있을 때도 우리를 굽어보는 정신이다. 우리를 보호하는 하나님의 정신은 절대 잠들지 않기 때문이다. 

 

 

 

 

 

매우 열심히 노력하는 데도 실패를 겪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이들의 잠재의식에 실패라는 패턴이있거나 실패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것으로 잠재의식을 채울 수 있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 무한한 정신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신성한 법칙과 질서가 내 삶을 지배하며 신성한 평화가 내 영혼을 채우고, 신성한 사랑이 내 정신에 스며들며, 신성하고 올바른 행동이 최고로 군림하고 무한한 정신이 내 모든 길을 안내하며 발밑을 환하게 비춘다."  

 

와 같이 생명을 불어넣는 말들을 잠재의식에 채울 수 도 있다. 

 

 

생명의 책(잠재의식)에 쓰인 내용은 주변 상황, 상태, 사건이라는 객관적인 발현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러니 진실하고 사랑이 넘치고 고귀하고 하나님과 같은 것들을 받아들이자.

 

사랑스럽고 좋은 것들을 생각하자.

 

잠재의식은 뚜렷하지 않은 희망과 꿈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잠재의식이 받아들이는 것은 마음을 다해 원하는 확신이다. 

 

 

 

 

우리는 5년전 10년전 25년전과 같은 사람인가? 

 

아니 그렇지 않다. 태어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한살이 되었을때와 지금의 우리는 같은 사람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태어난 이후로 수백 번이 넘는 환생을 경험했다. 

 

환생이란 정신이 더 높은 수준으로 자신을 발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예전과 다른 사람이다. 

 

우리는 불과 6개월전과도 다른사람이다. 

 

하나님, 생명, 우주에 관해 새로운 개념을 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예상, 새로운 청사진, 새로운 시야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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