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법칙 -제9장.설명이 곧 치료제> (조셉머피)

환자가 왜 그 질병을 앓게 되었는지에 관한 설명자체가 그 환자의 마음과 태도를 바꿀수 있게 도와주는 진실이 된다. 

 

환자가 이 설명을 이해한다면 내면의 문제에 관한 한 그 치료효과는 즉각적이다. 

 

 

화재나 응급상황속에서 충격을 받아 걷거나 뛰게 되는 불구환자의 예시는 의학저널에도 많이 소개되었다.

 

이렇듯 치유에는 내면에 잇는 치유적존재를 깨닫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한번 깨달은 뒤에는 그 힘을 발현하시 위해 또 다시 충격을 주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믿과 무한한 치유의 힘을 향한 자신감과 믿음만 있다면, 무한한 원천과 기적적인 힘의 도움은 모든이에게 열려있다. 

 

"나 자신이 곧 치유의 정신이며 의지할 수 있는 무한한 생명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선언으로 우리는 흐름을 바꿀 수 있게 된다. 또한, 의사를 포함해 그 어떤 이의 도움없이도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삶은 치유와 회복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모든 힘과 특성과 자질도 우리 각가으 내면에 있다. 

 

모든 이는 만물을 창조한 힘이자 우리의 삶 그 자체인 하나님의 무한한 존재 안에서 살아가고, 움직이고 존재한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축복을 기도하는 자에게는 늘 번영이 따른다. 

 

우리의 생각은 장조적이며, 늘 생각하는 것들이 곧 우리 자신이다. 

 

 

 

모든일은 우리의 믿음에 따라 일어나니 별이나 행성의 배열, 어떤 특정한 상황이나 사건, 우리의 유전자 등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것과도 관련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믿음은 곧 마응의 상태이다. 우리 마음아네 있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힘과 자신감을 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