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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부자마인드셋

책3.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제3장 양자 세계의 새로운 가능성에 조율하기> (조디스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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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환경 시간을 넘어서기란 결코 쉽지않다. 

 

 

 

하지만 이 3차원 현실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인 양자장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현실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노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이 영역은 물리적 우주에서 우리가 보는 것들과 판연히 다르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다.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뉴턴 물리학의 세계관과는 전혀 맞지 않는 영역이다.

 

 

양자장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이다.

 

 

시공간 너머에 존재하며,지성 혹은 의식의 장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전혀 물리적 혹은 물질적이지 않으며, 우리의 감각으로 지각되지 않는다. 

 

 

자연의 모든 법칙들을 관장하는 것이 바로 이 에너지와 정보의 통합장이다. 

 

 

일단 감각 세상 너머로 나아가 양자장의 에너지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우리의 의식이 더 큰 수준의 주파수와 정보에 연결된다. 

 

 

이상하게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양자장은 비어있지 않다. 양자장은 주파수 혹은 에너지로 가득한 무한한 영역이다. 그리고 모든 주파수는 정보를 담고 있다 .

 

 

 

그러므로 양자장을 물질과 감각 너머에서 진동하는 무한한 양의 에너지로 가득한 세상, 우리가 창조에 쓸 수 있는 에너지의 보이지 않는 물결이 가득한 세상으로 생각하자.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이 모든 에너지로 우리는 정확하게 무엇을 창조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에게 달렸다. 

요컨대 양자장은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양자 우주속에 있을 때 우리는 단순히 하나의 자각 혹은 의식으로만 존재하여 그보다 더 위대한 의식과 더 위대한 에너지 속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그 가능성을 관찰한다. 

 

 

 

 

하나의 자각이 되어 그 끝없고 광대한 공간으로 드러갈 때, 그곳에는 어떤 몸도 사람도 대상도 장소도 시간도 없다. 그 대신 미지의 가능성들이 에너지로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우리가 이미 살면서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면 우리는 시공간의 3차원 현실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미지의 어둠속에 충분히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며, 우리는 그곳에서 미지의 것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예측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고, 익숙한 과거를 기억하기를 멈추며, 하나의 자각이 되어 이 영원하고 광대한 공간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이 3차원의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람들에게서 주의를 거둬들이면서 말이다. 

 

 

 

과학자들은 원자들이 하나의 핵과 하나이상의 전자들, 그리고 그 핵을 둘러싸고 있는 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그 공간이 조그만 전자들과 비교해 대단히 컸기 때문에 원자는 99.99999999999999퍼센트 비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공간은 실제로 전혀 비어 있지 않다. 모든 공간은 에너지 주파수들의 방대한 배열로 채워져 있고, 

그 에너지 배열이 서로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있는 정보의 장을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모든 것은 비록 단단해 보일지라도 사실 99.9999999999퍼센트가 에너지 혹은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우주의 대부분이 이 비어 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은 그 무한한 공간과 비교하면 극도로 미미할 뿐이다 

 

 

 

전자들은 거시 우주의 물질들이 따르는 법칙들을 전혀 따르지 않았고 전자들은 한순간 여기에 있는가 싶으면 다음 순간 사라졌다. 

 

 

 

그것들의 언제 어디로 사라지는지를 예측하기란 불가능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들은 전자들이 무한한 가능성 혹은 개연성 속에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관찰자가 무언가 물질적인 것에 주의 를 기울이고 그것을 찾을 때에만, 그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 혹은 정보의 장이 우리가 전자로 알고 있는 입자, 즉 물질로 나타났던 것이다. 

 

 

 

 

다시 말해 물질의 입자(전자)는 우리가 관찰하고 주의를 보내야만 존재할 수 있다. 주의를 주지 않는 순간 그것은 에너지로 돌아가고 가능성의 상태로 돌아간다.

 

 

 

양자장에서 물질과 마음이 서로 관계하는 방식이 그렇다. 

 

 

 

 

즉, 우리가 매일 똑같은 마음 자세로 삶을 바라보고 과거에 기초해 미래를 기대할 때, 우리는 무한한 에너지장은 우리 인생이라는 늘 똑같은 정보 패턴 속으로 붕괴해 버린다는 뜻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아프겠지하고 생각하면 곧 다시 아프기 시작하는 식이다. 그것을 우리가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물리적 세상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거둬들이면 어떻게 될까?

 

 

그럼 우리는 몸이 아닌 존재가 된다. 그때 우리는 감각이 사라지고 감각적 활동을 멈추게 된다. 

 

 

우리 인생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로 향하던 주의를 거둬들이면 우리는 아무도 아니게 된다. 

 

 

다시 말해 부모, 배우자, 형제, 친구, 직장인, 종교인, 정치인,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버리게 된다. 

 

 

우리는 인종도 젠더도 성적 지향도, 나이도 없는 존재가 된다. 

 

 

물질 세상속의 대상과 장소에 대한 주의를 거둬들이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곳에도 있지 않은 존재가 된다.

 

 

마지막으로 직선적인 시간에 대한 주의를 거둬들이면 우리는 아무 시간 속에도 있지 않게 된다. 

 

 

이때 우리는 현재 순간에 존재하며, 모든가능성이 존재하는 양자장 속에 있게 된다. 

 

 

 

스스로 물질 세상에 속해 있다고 여기지 않거나 물질 세상과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물질로 물질에 영향을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물질 너머에 있으며, 더 이상 자신을 시공간 속에 있는 몸이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는 물질적인 것이라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통합장의 무한한 어둠 속에 있다. 

 

 

 

현재 순간에 머물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 할 때 직접적으로 얻게 되는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그 순간에 우리는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물질 너머의 미지의 세계로, 정보 혹은 의식을 전달하는 보이지 않는 주파수들로만 이루어진 세계로 주의와 에너지를 내보내게 된다.

 

 

 

전자로부터 주의를 거둬들이자 전자가 에너지와 가능성으로 변환되는 것을 발견한 양자 과학자들처럼, 우리도 인생에서 주의를 거둬들이고 과거의 기억을 넘어선다면 우리 인생이 가능성으로 바뀔 것이다.

 

 

 

 

결국 기지의 것에 집중할 때는 기지의  것을 얻게 되는 반면, 미지의 것에 집중하면 가능성을 창조해 낸다.

 

몸, 일, 사람, 시공간에 주의를 보내지 않고 우리가 이 끝없는 어둠의 공간 속에 깨어 있음을 자각함으로서 그 무한한 가능성의 장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그리고 미지의 것에 에너지를 오래 투자하면 할수록, 우리는 살면서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가능성을 더 많이 창조하게 될 것이다 .

 

 

 

몸을 가진 누군가로 존재하는 한 양자장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할 수 없다.

 

 

 

단지 하나의 의식이나 자각, 생각이나 가능성으로 존재하며 물질 세상속의 모든 것을 떠나 오로지 현재 순간에만 사는, 아무도 아닌 사람일 때에만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다.

 

 

 

똑같은 방식으로 느끼기를 멈추고 물질의 3차원세상으로 보내는 주의 를 거둬들여야 하며, 그 대신 에너지 혹은 가능성에 주의를 보내야 한다. 

 

 

 

양자세상에 머무는 이런 경험이 우리 뇌에 커다란 변화를 낳으리라는 것은 더 말할 여지가 없다.

 

 

 

그 변화는 첫째, 자신이 물질 세상 너머에 있다고 인식한다는 말이 외부로부터 어떤 위험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이 때 우리 뇌에서 사고 기능을 담당하는 신피질, 즉 우리의 의식적 마음이 자리하는 부위가 움직임이느려지면서 흥분이가라앉고 훨씬 더 전체적인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현재 순간에 빠져들어 이 영원한, 물리적인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이 무한한 정보의 장을 자각하게 되면, 그리고 더이상 어떤 몸도,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어떤 장소나 시간도 생각하거나 분석하지 않게 되면, 우리는 뇌 속 다양한 신경망들을 더이상 활성화시키지 않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뇌가 변하기 시작한다. 나눠져 있던 뇌의 부분들이 통합되어 일관성 있는 상태로 되어간다. 각각의 신경 공동체들이 서로에게 접근해서 더 큰 공동체를 형성한다. 신경 공동체들의 동시에 움직이며 조직화 되고 통합된다. 

 

 

 

뇌에서 동시에 작동한다는 것은 서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뇌가 일관성 있게 움직이면 우리도 일관성을 갖게 된다. 뇌가 질서를 찾으면 우리도 질서를 찾고 뇌가 잘 작동하면 우리도 잘 작동한다. 

 

 

 

간단히 말해 뇌가 더 전체적으로 기능하면 우리도 더 온전하다고 느낀다. 즉 우리가 하나의 자각으로서 통합장과 연결되기 시작하면 우리 몸도 더 온전해지고 더 통합된다. 통합장이란 말 그대로 통합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뇌가 흥분할때 우리는 초점을 좁히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외부세계속의 사람, 대상, 일, 장소들로 정신없이 주의를 옮긴다. 이때 뇌의 신경망들은 일관성 없이 발화한다. 이런식으로 뇌가 균형을 잃을 때 우리는 생각이 분열되어 무엇에든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고 분리와 이원성 속에서 살게 된다. 

 

 

 

우리가 양자장으로 들어갈 때 우리 뇌에서 보이는 두 번째 변화는, 뇌파가 느린 주파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즉 베타파에서 일관성있는 알파파와 세타파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뇌파가 느려질 때 우리의 의식이 사고 기능을 하는 신피질에서 나와 중뇌로 이동하며 거기서 우리 몸의 잠재의식적 운영 체계인 자율신경계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자율신경계는 소화,호르몬분비, 체온조절, 혈당조절, 심박유지, 항체생성, 세포재생을 비롯한 우리 몸의 수많은 기능들을 관장하는 신경체계로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자율신경계이며 우리 몸의 질서와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기능인데 이로 인해 뇌가 균형을 유지하고 몸도 균형을 유지한다. 

 

우리가 아무몸도 아니고 아무 사람도 아니고 아무 사물도 아닌 존재로서 아무곳,아무시간에도 있지않고 오직 현재 순간에 오래 머물수록 우리 뇌는 더 일관적이고 더 통합적으로 작동한다. 

 

 

 

바로 이때 자율 신경계가 전면에 나서서 몸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이때 우리의 의식이 자율신경계의 의식과 하나가되기 때문이다. 

 

 

 

현재 순간에 있을 때 우리는 사실 자율신경계에게 길을 비켜주는 것이다.

 

 

 

우리가 순수의식, 순수자각이 되고 뇌파를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나아가 세타파로 바꿀 때, 우리는 우리몸을 치유하는 법을 우리의 의식적 마음보다 훨씬 잘 아는 자율신경계에게 길을 비켜주게 되고 이에 자율신경계가 마침내 전면에 나서서 집을 깨끗이 청소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일관적인 뇌가 하는 일이 그렇다.

 

 

 

관대한 현재 순간이라는, 양자장 속의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스윗스팟에 도달했다면, 이제 어떻게 그 잠재성들, 그 비물질적 가능성들을 3차원 물질 세상속의 현실로 바꿀 수 있을까?

 

 

 

 

그러려면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한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할 수록 좋다. 멋진 휴가를 즐기고 싶다고 하자. 어디에 가고 싶은가?

 

 

 

무엇을타고 가고 싶은가? 누구와 가고 싶고 그곳에서는 누구를 만나고 싶은가? 어떤 숙소가 좋은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고 싶은가?

 

 

이렇게 상세할수록 좋다. 그리고 생생할 수록 좋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문자로 나열해 보라.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그 의도에 사랑, 감사, 고무, 기쁨, 흥분, 경외, 경탄 같은 고양된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

 

 

 

의도한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느끼는 것이다. 

 

 

높은 에너지를 수반하는 이 진실된 감정은 당신이 통합장안으로 보내는 자하이다. 

 

 

 

 

 

당신의 의도(전하)와 진실된 감정(자하)를 결합할 때 당신은 자신의 존재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당신만의 전자기 서명을 하나 창조하는 것이다. 

 

 

가슴이 열렸을때 만들어지는 이 진심어린 감정들로부터의 에너지는 심장도 더 규칙적이고 일관성있게 뛰게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상당한 양의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통합장에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에너지가 통합장속에 이미 존재하는 어떤 잠재성과 진동이 일치할 때 당신은 그 새로운 경험을 당신 쪽으로 끌어오기 시작한다.

 

 

 

당신 스스로 미래를 끌어들이는 소용돌이가 될 때 그것이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뭔가를 얻으려고 어디를 갈 필요도 없다.

 

 

 

 

당신은 순수한 의식이 되어 당신의 에너지, 즉 당신이 방출하는 전자기 신호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하는 미래가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새로운 미래의 에너지에 조율해 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 통합장이라는 관찰자가 당신이 새로운 운명을 관찰하는 모습을 관찰할 것이고, 당신의 창조를 지지해 줄 것이다. 

 

 

 

우리는 긴장을 풀고 더 큰마음이 우리에게 딱 맞는 일을 이루도록 허용하게 된다. 이때 우리는 사실 길을 비켜주는 것이다. 도무지 연유를 알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이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그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무언가가 나타났다면 그것은 당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이 직선적인 시간 너머의 영역에서, 즉 시간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양자장에서 뭔가를 만들어냈다면, 그 일은 순식간에 셍겨날 수 있다. 

 

 

 

우리는 천재가 될 수 도있고, 풍족한 삶을 즐길 수도 있고, 건강해질 수 도 있고, 부자가 될 수 도 있다. 

 

 

 

신비체험을 할 수도 있고, 새 직업을 갖게 될 수도 있으며, 인생의문제를 해결 할 수도 있다. 

 

 

 

모든가능성은 양자장 속에서 전자기적 잠재성으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아직 이 시공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감각으로 경험할 수 없다. 그것들은 정보를 담은 주파수 혹은 에너지로만 존재한다. 

 

 

 

우리는 그 주파수에 조율하고 가능성을 관찰해서 그것이 이 시공간에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그 일을 잘하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와 의도를 가지고 그 정보와 에너지에 접촉해야한다. 

 

 

 

 

우리는 자신의 새로운 미래에 아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 미래가 나타나리라는 것을 안다. 

 

 

 

그 결과 당신은 새로운 자아로, 물질보다는 에너지에 더 가까운 존재가 된 기분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그런 느낌을 잊어버리고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 어떻게 일어날지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순간 다시 과거의 자아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반대로 우리가 선택한 미래의 가능성에 주파수를 계속 맞추어 나가며 그것과 익숙해질 때, 우리는 명상하는 동안만이 아니라 차가 막힐때도, 면도를 할때도 , 요리를 하고 산책을 할때에도 그 미래 가능성에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 

 

 

 

명상을 할때뿐만이 아니라 눈을 뜨고 있는 언제든지 우리는 계속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유전자에게 신호를 보낼 것이고, 분명한 의도로 선택한 미래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몸을 바꿀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미래 모습을 띠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들을 계속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원하는 일을 그런식으로 떠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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