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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사랑하며 사는 이야기

8.포레스트검프, 타고난 운명과 만들어내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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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15./12세 관람가 /드라마, 코미디 /미국)

1.줄거리

포레스트검프는 보통의 사람보다 지능이 조금 낮고 등이 굽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는 그는 굽은 등때문에 두다리에 교정기를 착용하여 살아야했고 당연히 또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 당하기 일 쑤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포레스트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어준 제니를 만나게 되고 둘은 친한 친구가 됩니다. 제니는 아이들이 포레스트를 놀리며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고 포레스트에게 달리라고 말합니다. 그런 제니의 말을 듣고 포레스트는 아무생각없이 달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조장치가 없이는 두다리로 온전히 잘 걷지도 못하던 포레스트는 멀쩡히 잘 뛰게 됩니다. 보조장치가 떨어져 나갔지만 상관없이 너무나 잘 달리게 됩니다. 포레스트 검프는 보통의 사람보다 지능이 조금 낮고 등이 굽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는 그는 굽은 등 때문에 두 다리에 교정기를 착용하여 살아야 했고 당연히 또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당하기  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레스트에게 따뜻하게 말을 걸어준 제니를 만나게 되고 둘은 친한 친구가 됩니다. 제니는 아이들이 포레스트를 놀리며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고 포레스트에게 달리라고 말합니다. 그런 제니의 말을 듣고 포레스트는 아무 생각 없이 달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뛰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조 장치가 없이는 두 다리로 온전히 잘 걷지도 못하던 포레스트는 멀쩡히 잘 뛰게 됩니다. 보조 장치가 떨어져 나갔지만 상관없이 너무나 잘 달리게 됩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친구들이 괴롭히면 무작정 달리던 포레스트는 어느 날 풋볼 감독의 눈에 띄게 됩니다. 바로 그의 달리기 재능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렇게 엉겁결에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풋볼팀 대표팀으로 선발이 되는 등 포레스트는 달리기 하나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일한 포레스트의 친구였던 제니도 대학에 들어갔지만 히피 문화에 빠져들어 포레스트와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포레스트는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지원하여 베트남전에도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새우잡이 배를 하자던 버바를 구하게 되면서 뛰면서 돌아오는 길에 뜻하지 않게 다른 병사들까지 구하게 되고 그렇게 훈장까지 받게 되며 검프의 기가 막힌 행운 아닌 행운은 계속됩니다. 끝내 버바는 죽고 말았지만 엉덩이에 총탄이 박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에 병원에서 배운 탁구에 소질을 보이며 또 국가대표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군대도 제대하게 됩니다.



군대를 제대하게 되면서 광고도 찍게 되고 이때 받은 돈으로 버바가 매일같이 이야기했던 새우잡이 배를 사서 새우잡이 사업을 시작하지만 포레스트는 잘 하지 못했고 이때 군대에서 포레스트가 목숨을 구했줬던 댄 이 찾아와 그와 함께하게 되면서 또 뜻하지 않게 폭풍우를 피하며 새우잡이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다른 배들은 폭풍에 전부 난파가 됐는데 포레스트의 배만이 무사하게 되면서 혼자 새우를 싹쓸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운도 잠시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포레스트는 어머니에게 곧장 달려가게 되고 그렇게 어머니는 결국 돌아가시게 되면서 포레스트는 혼자 집에 남게 됩니다. 포레스트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었던 댄은 사과 회사에 돈을 투자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고 그 회사는 다름 아닌 애플이었고  한 번 포레스트는 부자가 됩니다.



그러고는 어느 날 제니가 찾아옵니다. 포레스트는 그렇게 제니와 하룻밤을 지내게 되지만 포레스트의 계속된 사랑고백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니는 또다시 포레스트의 곁을 떠나고 맙니다.

 

 

 

그렇게 제니가 떠난 것을 알게 된 포레스트는 또다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루 종일 달리는 포레스트는 그를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생기고 언론의 관심도 받는 등 유명해졌고 그렇게 3년 2개월 14일 16시간을 계속 달립니다. 사람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뛰는지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뛰는지 뭔가 거창한 이유를 붙여댔지만 포레스트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뛰고 싶어서 뛴다고 말하며 그렇게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러고는 많이 지쳤다며 집에 가야겠어요라고 말하고는 이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지내고 있던 포레스트에게 화창한 어느 날 편지가 한통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제니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길로 포레스트는 제니에게 달려갔고 제니가 포레스트의 아들을 낳아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제니는 그녀가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여 살날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제니는 포레스트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그렇게 먼 길을 돌아 제니와 포레스트는 결혼을 하게 되고 포레스트는 제니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복한 일상도 잠시 곧 제니는 포레스트의 곁을 떠나게 되고 포레스트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똑똑한 그의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2.총평

포레스트는 참 나쁜 운을 타고났습니다.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고 등이 굽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불운한 운명으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데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탄생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운명은 어느 정도 아니 생각 보다 매우 많이 이미 정해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별, 국적, 부모, 태어난 시간까지 중요한 어느 하나도 정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태어나 보니 주어진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바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인생을 살지는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능과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하여도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한때 성공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진정한 부를 누리며 사는 것은 내가 태어났을 때 주어진 조건과는 무관한 것 같습니다.

 

 

 

장애를 가졌든 아니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지금 내가 주어진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니 달라집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장애를 갖지 않고 정상적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깨달은 바로는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영혼이 있다면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생각한 대로 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사례가 있습니다. 폴 알렉산더라는 74세의 노인입니다. 그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6살의 어린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려 온몸이 마비되고 숨 쉬는 능력까지 상실되어 인공 철제로 만든 통속에서 숨을 쉬며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숨쉬기가 안되어 소년은 통속에서 펜을 문 채 공부를 하고 그림을 그리며 생활했고, 학교에 가고 싶었던 폴은 목숨을 걸고 숨 쉬는 연습을 1년여 동안 한끝에 몇 시간은 휠체어를 타고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낮에는 휠체어를 타고 밤에는 입에 펜을 물고 공부하여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두 개의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변호사에도 합격해 수십 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점점 몸이 쇠약해진 폴은 이제 통속에서가 아니면 숨쉬기가 어려워졌고 그렇게 하루 종일 통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을 출판하겠노라 다짐합니다. 그렇게 그는 하루 종일 통속에서 입에 펜을 문채 자판을 두드리며 8년의 시간 동안 회고록을 써 내려갔고, 결국 해내고야 맙니다.

 

 

포레스트 검프가 가진 장애는 장애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만큼 여기 폴의 장애는 생사를 넘나들게 됩니다. 그렇지만 폴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내가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포레스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레스트는 하고 싶은 것을 그냥 했습니다. 3년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달리고 싶어 그냥 달렸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그의 동료들을 구하고, 사랑하는 그의 친구를 위해 새우잡이 배도 사고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그의 의도는 매우 선하고 아름다웠고 이것저것 재지 않고 순수하게 그는 그냥 실행했습니다.

 

 

 

저도 저의 꿈을 위해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속의 포레스트도 실존하는 정말 위대한 폴도 그냥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그냥 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재지 않고 순수하게 실행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용감했고 멋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발판 삼아 나아가고 고쳐가고 또 실행하고 나아가고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선한 의도와 순수한 삶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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