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배우는것을 좋아합니다. 클래스 101에 많은 강의들을 들었고 클래스 101+ 의 정기결제 회원이여서 무료료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이 많은데 원래 좋아하는 조성희님의 마인드강의가 있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조성희님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미국의 성공마인드의 대가 밥프록터의 유일한 한국인 승계자 이십니다.
직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밥프록터에게 직접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받으신 분이라 합니다.
제가 매일 듣는 밥프록터의 책이랑 내용은 거의 같아 알았지만 그래도 다시 들으니 굉장히 좋았습니다.
내면이 채워지면 물질의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모두들 지혜롭고 행복한 배움으로 원하는 것만 이루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부자는 돈도 많은 것이지 돈만 많은게 아닙니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은 돈만 없는게 아니라 그냥 다 없습니다.
마인드 자체가 가난해서 내가 어떻게 그런걸 먹고 마시고 누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대의 월소득 1-2천만원은 정말 쉬운것입니다.
하지만 돈벌고 싶다고 애쓰고 돈을 벌어도 애써서 버는 돈은 결국 쌓이지 않고 다 빠져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진짜 부는 돈을 벌려고 애쓰는 게 아닌 돈이 벌립니다.
왜냐면 나도 모르게 늘 내가 원하는 것을 내 무의식에 새겨놓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벌리는 겁니다.
어떤일을 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의 종류는 아무 상관이 없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만 중요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도 늘 반복하면서 새기지만 책을 한두번 강의를 한두번 봐서는 되지가 않습니다. 결국 원래 나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죽을때까지 계속 배우고 새기고 반복해야합니다.
늘 듣고 읽고 말하고 새겨야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서는 그것이 있는 의식수준.에 있어야지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늘 반복하며 감사하며 내가 원하는것을 외치고 말하고 무의식에 새겨야만 합니다.
조성희 마인드 파워강의의는 총두가지가 있고 각각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의1. 마인드셋
1)생각은 물체이다
->사람은 생각한대로된다. 생각이 눈에 안보이지만 미안하지만 안보이는 차원의 것이 이세상엔 훨씬 많다. 공기도 우리눈에 안보이고 각종작은 미생물 다 안보인다. 그렇지만 존재한다. 안보인다고 없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육체의 한계인것이니 없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생각을 버릴것.
가장 중요한 생각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늘 아름답고 원하는 생각을 해야하는이유다. 그리고 그런생각을 해야 당연히 기쁘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감정적으로도 늘 기쁨과 평안의 상태에 있게 된다. 늘 원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인간은 의식구조가 틈만나면 원하지 않는 부정의 나쁜 생각,두려움,걱정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늘 실패하고 사는것이다.
2)불타는 열정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각자가 삶의 주인공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 불타는 열정과 어떤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이세상에 돈이 많고 잘생기고 예쁘고 키크고 착해야 성공했다 라고 정의 한 대로 나를 밀어넣지 말자.
그렇게 살아봤자 숨만 막히고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유일하게 중요한것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닌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다. 이것만 중요하고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만 내 인생이 결정된다. 그러니 진정으로 나의 영혼이 원하는 일을 하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평가하지 말고 남에게 평가받고 물어보는일은 더더욱 말자. 누가 뭐라하든 말든 신경쓰지말고 원하는 것을 하자. 그래야지만이 불타는 열정이 생긴다.
해낼때까지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할때에만 나온다.
만약 억지로 돈벌어야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100억번다고 내영혼이 하고 싶은 진정한것 따위는 계속 무시하고 나를 태우고 살게 되면 결국 인간은 영혼이 마르고 영혼이 마르면 육체도 말라버리고 결국 암걸리고 병걸려서 죽는다.
내가 진정 원하고 행복한걸 하면 너무신나고 행복해서 더 젊고 건강하고 물질도 더 잘벌리고 따라오게 되어있으며 행복의 호르몬이 계속 나오는데 그게 아니고 참고 애쓰고 희생하고 그런식으로 살면 영혼이 말라가서 결국 육체가 점점아프고 죽어가고 곱게 죽지도 않고 대부분 병걸리고 암걸리고 고통받다 죽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본질은 영혼이다. 육체의 몸을 가진 영혼이다. 그러니 내 영혼에게 항상 물어보자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말도 안되는거 하고 싶다고 해도 무시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뛰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세상을 혁신시키고 사람을 살리고 큰 업적을 이룬 모든이들은 다 말도안되는거 하고 싶어 했다
라이트형제가 하늘을 난다고 했을대 날개도 없는 인간이 하늘을 날긴 어떻게 날며, 날아봤자 어디까지 가겠냐 라는 생각을 나도 했을 것 같다. 근데 우리는 우주까지 날아간다. 그게 인간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비행기만들고 우주선만들어 달가고 화성가는게 세상 최고로 어렵고 대단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보다는 훨씬 쉬운거 하고 싶은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어려운것이 하고 싶어도 상관없다. 우주도 날아가는데 뭘 못하겠냐. 그냥 하고 싶은거면 그거면 됬다. 그게 다이다. 따지지 말자.
3)신념
-> 신념은 그냥 믿음과는 다른 성질의 것이다. 1더하기 1은 2다 라는 것은 이세상이 정해놓은 수학법칙에 의해 그냥 사실이니까 이게 맞다고 믿는 것은 믿음이다. 근데 신념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것이다. 그리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당연하게 아는 것이다. 그게 신념이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든 어떻게 하든 하늘을 날겟어.라고 결심했다고 하자. 라이트형제는 본인들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떻게 이뤄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다 모르겠지만 계속 시도하도 시도하고 실패를 해도 결국엔 해낸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면 무조건 할거니까. 될때까지. 그게 바로 신념이다. 중간에 혹시 실패를 하고 뭔가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아무 상관이 없다. 그냥 어차피 난 이게 하고 싶고 할거고 이거 안하고는 딱히 살고 싶지 않고 이것만 재밌고 ... 모르겠고 그냥 할거고 결국 해낼것을 알아.. 이 마인드가 신념이다. 될때까지 하겠어라는 마음 외에 그게 이뤄진다는 걸 결국 아는 것 까지 해야 그것이 신념이다.
이걸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다. 뭐든지 방법은 몰라도. 지금당장 능력이 없어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하고 해본게 아니라고 해도. 신념은 그런 수준의 것이다.
4)자기암시
->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듣고 영향받은 부정이든 긍정이든 그런말들이 이미 무의식에 박혀 있다. 그래서 아무리 내가 바늘로 허벅찌 찔러가며 안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려고 한다고 해서 진짜 성공을 이룰 수가 없다. 진정한 부와 성공은 굉장히 편안하고 쉽고 시간도 에너지도 별로 들지 않는다.
해야하는 단한가지 일은 오로지 내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 내영혼이 원하는 것을 새기는 것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빠져들어 몰입을 하게 된다.
밤을 새도 피곤하지 않고 하루 종일 나도 모르게 잠을자고 꿈꿀때도 그 생각을 하게 되는게 몰입이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 인간은 절대 피곤하고 힘들지 않다. 외래 그것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행복하고 기쁨을 얻고 물질을 얻게 된다.
근데 문제는 딴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면서 다른데 내 생각과 에너지를 빼앗긴다.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대부분은 항상 웃고 친절하고 행복하고 너그럽고 용서하고 아릅다고 물질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살기 바라란다. 하지만 못한다. 내가 원하는건 분명한데 못한다. 이유는 늘 딴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내가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줄도 모른다.
대부분은. 내생각이 맞고 나는 열심히 성실히 잘 산다고 생각한다. 근데 운이 없었고 부모를 잘못만났고 시대를 잘못만났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원하는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내가 원하지앟는 것에 내 생각과 에너지를 빼앗겼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원한는것을 생각하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해야 몇분 길어야 한두시간인데 나머지시간 전부는 다 다른데 집중을 빼앗겨 잇는데 될리가 없다. 티비나 영화보면서 뭔가 폭력적이고 슬픈것을 보면 거기게 몰입해서 감정이 빠져있고 일하면서 짜증나고 힘들면 거기에 빠져있고 가족이나 연인하고 다투고 화내고 그러다 거기에 빠져잇고 도데체 언제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런 시간이 거의 없는데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가 어렵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아주 단순한 원리이다.
내가 원하는걸 24시간 생각하고 몰입해야 될듯 말듯인데 24시간은 커녕 몇시간도 어려운게 대부분이다.
나는 늘 웃고 밝고 친절하고 싶은데 어느순간 화가나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있고 그 여파로 하루 종일 기분안좋아서 일도 안되고 짜증나고...
그렇다 인간은 내가 원하는 것을 늘 새기고 말하고 외쳐야지만 가능하다. 화가나고 나쁜감정이 올라올때 늘 나에게 질문해야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런 질문을 나에게 늘 하지 않으면 감정에 휘말려 평생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대로 산다.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고 죽는순간까지도 왜 그런지 모르고 죽는다.
사람들은 그러려고 한게 아닌데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됬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도 그랬다 근데 그게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을 늘 새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현재형으로 늘 말하고 반복해야만한다. 아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감정적으로 느끼면서 실제처럼..
5)상상
-> 인간은 생각한대로 된다. 그리고 그 생각의 대부분은 상상이다. 광고는 우리인간에게 필터를 거치지 않고 무의식에 바로 새겨지도록 되어있다. 이미지와 동영상 같은 시각적인것,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것일 수록 의식체계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무의식에 나도모르게 새겨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탄산음료 광고를 보면 분명 탄산음료는 설탕덩어리이고 먹으면 당뇨, 고혈압, 비만등의 질병에 걸리게 하고 결국 서서히 인간의 생체시스템을 망가뜨려 병걸려 죽게 하는 음식인데 근데 광고는 젊고 활기차고 톡톡튀는 개성있는 10대나 20대들이 나오고 시원하고 소화 잘되는 그런 이미지로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나도모르게 계속 수도없이 반복해서 보게 되니까 굉장히 청량한 음료로 인식을 해버린다. 이게 무의식의 무서움이다. 아무생각없이 살다가는 맨날 누군가가 당신의 무의식에 세겨놓은대로 그냥 그렇게 살게 되어있다.
그러니 우리가 원하는 걸 할때에는 마치 광고처럼 상상하면된다. 먹어서 당뇨,고혈압, 비만에 시달리게 되는 설탕과 화학물 덩어리도 그렇게 청량하게 표현하면 순식간에 그렇게 되는게 바로 상상이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집에다가 또는 일터나 휴대폰등에 사진을 만들어서 붙이면된다. 그러면 우리 무의식은 그걸 진짜라고 받아들인다. 필터없이 그렇게 된다. 그리고 계속 상상하고 이미지를 보게 되면 진짜라고 받아들여서 결국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일을 하게 되어있다. 생각하고 상상해서 이뤄내는 원리는 그것에 있다.
6)결단
->더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 죽을때 분명 후회할 것이다 나는 이제부터 내 영혼이 하고자 하는대로 살것이다. 나는 이런 결단을 내렸다. 늘 일도 잘하고 돈잘벌고 여행가고 잘 먹고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였고 나는 이정도면 괜찮지, 라는 식으로 평가질하고 비교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는게 재미가 없었고 늘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편이였지만 힘들었고 살기 싫었다. 이렇게 돈벌고 돈쓰는게 인생이면 왜 태어났지 라는 생각에 늘 죽고 싶었다.
이게 대표적으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지 않고 세상에서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에 두고 살아온 케이스 인것 같다. 지금 나이에 이정도는 해야지. 지금쯤이면 이수준은 되야지. 이정도는 잘해야지 라는 그런 세상적인 기준과 잣대를 나한테 들이밀었고 그렇게 나는 돈을 아무리 벌어도 지쳤고 힘들었고 재미없었고 살기 싫었다.
백화점을 가고 여행을 가고 맛있는 것을 먹고 아무리해도 늘 당연한 것이고 감사한것도 없었고 내가 노력해서 내가 한건데 누구한테 감사를 하는 지도 몰랐고 안살고 싶었다.
그리고는 결국 이유를 알아버렸고 결단을 내렸다. 죽을때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고 늘 순간순간 내가 영혼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기로 그게 나의결단이다. 나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지 않았으니까 힘들고 지치면서 서서히 영혼이말라사면서 그렇게 의미없게 살았던것이다.
이젠 뭘 사고 싶고 쇼핑하고 여행가고 맛잇고 비싼걸 먹고 마셔도 어떤 의욕이 없다. 그런것으로는 충족이 안되었다.
누구나 다 극한에 치닫게 되면 결단하게 되어있다. 지금당장 이렇게 살지 않으면 더이상은 살고 싶지 않는 그런 수준에 이르르게 된다. 그런 결단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살만하다면 그정도 결단으로는 안된다. 내가 원하는 그것을 하지 않으면 더이상은 살기 싫은 그 순간이 온다. 그정도의 순간이 올때 결단이 있는것 같다.
혹은 원하는 그것이 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면 오늘 결단을 해보자, 죽던지 그걸이루던지 둘중하나를 하겠다고
원하는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죽는게 낫다는 수준이 아니라면 덜 간절한것이다.
7)인내
-> 진정한 인내는 애써 참아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너무 재밌고 신나서 나도 모르게 하다보니까 하게 되는 몰입되는 일을 할때 그때 그것이 될때까지 나도 모르게 그것이 될때까지 하는것이 진짜 인내이다.
그리고 계속하게 되는 힘은 신념에서 나온다. 내가 원하는 그것을 이룰것을 알기때문에 그러니까 계속 하게 되는것이다.
애써 참아가면서 한다면 그럼 실패할 것이다. 힘들것이고 죽고싶을것이고 그 일을 하는 순간이 너무 지겹고 힘들것이다.
진짜 원하는 일을 할때에는 하는 그 순간도 행복하고 재밌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와도 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고 나야 그게 그렇게 힘든 순간이였구나 하고 알게 된다.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도 안든다.
의식적인 인내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을 새기는 작업을 할때 그때는 노력적인 인내가 필요한 것이 맞다. 근데 그때도 진짜 깨달음이 온다면 내 꿈을 말하고 새기고 하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이것도 결국 좋아서 하게 된다.. 다만 써야한다. 적어야한다. 펜으로 쓰던 블로그에 쓰던 쓰지앟으면 못하고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8)잠재의식
->잠재의식은 무의식과 같은 말이다. 계속 말하지만 인간이 어떤일을 해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의식에 그것이 새겨져 있지 않기 때문이고 결국 원하는 모든것을 무의식에 늘 새기기만 하면 된다. 그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이때 태어날때부터 뱃속에서 좋은 생각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무의식에 행복하고 풍요로운것들이 새겨져 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사람은 다 원하는 것이 다르다. 인간은 다 다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지금 내가 원하는 것만을 늘 24시간 365일 평생 생각하고 새기며 살면 그만이다. 누군가가 부럽다는 것은 아직 내 내면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이치를 깨닫게 되면 분명 나는 만수르 딸도 아들도 아니고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몸짱도 아니고 찌질하고 장애있고 너무이세상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었어도 그런 생각따위 사라진다. 이런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늘 내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데 에너지와 내 무의식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기때문에 더이상 이런 어리석은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게 된다. 저절로....
결론은 내가 늘 원하는 것을 녹음하고 쓰고 읽고 듣고 말하고를 하루종일 하는 것이다. 당연히 매일매일... 그럼 저절로 행동을 하게 되고 좋은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다. 나도모르게... 쓰고 말하고 외치기만했는데...
9)두려움
->분명히 원하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인데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렇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결국 내가 원하지 않는것에 에너지와 무의식을 빼앗겼다는 것이다.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러니까 계속 원하는 것을 더 말하고 새기고 하자. 하다보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꿈을 말하고 생각하고 그것만으로 생각이 가득하다는 것은 굉장히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고 나의 귀중한 에너지가 티끌만큼도 내가 원하지 않는 다른곳에 빼앗기지 않게 만든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꿈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행복하게
그런데 생존을위한 두려움은 존재한다. 가령 높은곳에 올라갔을때 느끼는 고소공포증같은 이런 단순한 생존본능에 의한 순간에 느끼는 두려움은 인간의 육체를 가지면 당연히 느끼는 것이고 이것을 느껴야 육체를 죽지않고 유지할 수 있게 시스템되어있는 것이니
내가 혼자 생각하고 상상해서 걱정하고 일어나지도않은 일을 두려워하는 두려움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니 혼동하지 말기를
강의2.. 세상의 법칙
1)이해의 법칙
2)사고의 법칙
3)집중의 법칙
4)상상의 법칙
5)관점의 법칙
6)말의 법칙
7)신념의 법칙
8)행동의 법칙
9)잉태의 법칙
10)발산과 흡수의 법칙 (주어야 받는다/ 뿌린대로 거둔다)
11)비움의 법칙
12)선택의 법칙
13)통제의 법칙
14)보상의 법칙
15)기대의 법칙
16)상응의 법칙
17)인과의 법칙
18)진동이 법칙
19)끌어 당김이 법칙
2번째 강의에서는 이 세상의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데 대부분 다 들으면 아는 내용들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대표적인 것은 진동의 법칙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모든 세포와 세상의 모든 물질은 고정되어있지 않고 다 진동한다.
우리 눈에는 가만히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생명체건 무생물이건 다 각각의 파장을 내 뿜고 있고 들어가고 나오며 진동하면서 고유의 파장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게 된다.
이것은 과학적인 것으로 인간의 눈으로만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특수한 현미경이나 특수카메라를 가지고 관찰이 이미 된 것들이다.
인간이 아름답고 기쁘고 행복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가득한 생각과 상상을 하면 당연히 세포들이 모두반응하여 진동하면서 에너지와 주파수를 뿜게 되어있다.
사랑과 아름다움 행복함과 같은 높은 가치를 가진 것들은 높은 주파수를 가지게 되는데
그러니까 늘 높은 주파수에 있어야 한다 . 그러니까 늘 무의식에 의식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과 사랑과 아름다운 말을 해야높은 주파수에 있게 된다. 이것은 과학적인것이다.
근데 미신취급을 한다. 계속 말하지만 인간의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그런 높은 주파수에 늘 있기위해서는 늘 아름다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런데 그냥 직관적으로 누구나 다 사랑받고 사랑주면 기쁘고 행복하지 않은가. 본능적으로도 다 이것을 원한다.
그거면 그냥 답이 된것같다. 그냥 늘 그런 상태에 살면 된다. 딱히 따지고 달라들 것 도 없다.
그렇게 되면 내가 그런 높은 주파수에 있는 것들과 교류하게 된다.
사람들이 끼리끼리 놀게 되어 있는 이유도 그렇고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은 나도모르게 에너지를 느끼기 때문이다. 차갑고 따뜻하고 아름다고 사랑하고 좋은 감정을 그냥 느끼게 되어있다. 말을 안해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런것이다. 그런데 이건 착하게 살고 희생하고 청빈하고 이런게 아니다.
전래동화나 이솝우화가 아니다. 유교사상이 아니다. 이세상에서 인간이 만들어놓은 뭔가의 종교 교리나 도덕적 관념, 법 이런것들이 아니다.
밥프록터, 나폴레온힐, 브라이언트레이시, 네빌고다드 등 같은 원리를 깨닫고 적용해 인간의 이성적 사고로는 이해가지 않는 성공을 한 사람들이 매우 많고 그들을 따라서 이해하고 공부한 많은 사람들 또한 성공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산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럼 뭔가 그럴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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