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 부의 확신 <제2장>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밥프록터)

 

 

제2장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만일 욕망이 있다면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나폴레온힐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한다. 즉 직접 살고 싶은 인생을 설계한 후 그게 맞는 패러다임을 세팅하여 사는 사람은 드물며 많은 사람들은 부모나 보호자, 그 밖의 누군가가 만들어준 패러다임으로 살아가며 그패러다임이 그사람의 평생을 좌지우지한다.

 

 

 

 

생각은 심은 대로 자란다. 당신의 패러다임에 따라 작동하는 잠재의식(무의식)은 활짝 열려 있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곧바로 받아 들인다. 

 

잠재의식(무의식)은 스스로 만들어낼 능력도 없고 도덕관념도 없고 땅과 같아서 그 속에 무엇을 심든 전혀 상관하지 않으며 뿌린대로 뿌린그대로 100센트 자란다.

 

땅이 그렇듯 무의식도 그저 받아들이고 키우고 자랄 뿐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의식에 새겨진 생각은 행동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나도 모르게... 

 

 

 

 

 

우리는 오직 반복을 통해서만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생각을 심을 수 있다.  상상과 판단이라는 능력으로 아무리 한두번 열번 스무번 100번을 생각해도 완전히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생각을 심기위해서는 무한 반복을 해야한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쓰고 또 써야한다. 녹음하고 외치고 말하고 할 수 있는 오감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24시간 365일 계속 무한 반복을 해야한다. 

 

 

 

 

또한 글을 써야한다. 글을 써야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해야 이미지를 그리며 그리고 상상을 하게 되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완성하게 된다. 

 

 

누구는 100번씩 쓰고 누구는 1000번씩 누구는 3번씩 쓴다. 어느것이든 상관없다. 많이 할수록 오래할수록 좋다. 하지만 매일해야한다. 끊임 없이 해야한다. 원하는 만큼 간절한 만큼 쓰고 외치게 되어있다. 이것을 멈추면 꿈도 멈춰진다.

 

 

 

 

반대로 일단쓰게 되면 어떻게 할수 있는지 모르겠는 말도 안되는것도 점점 이뤄지게 된다. 나도모르게 방법이 생각나고 해법이 나타난다. 그러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도움의 손길을 받는다. 

 

 

쓰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쓰는 것 먼저 하는 것이다. 당장에 그일을 할 능력도 없고 할 방법도 모르니까 

 

그런데 하고 싶고 결국 해낼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 신념의 상태이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하고자 결정을 내릴 때 생각해야 할 오직 한가지는 나는 그러길 원하는가 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움직이는 주파수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에 있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충실할때 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로 마음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그 주파수에 머무르며 내린 결정은 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 이 주파수를 유지해야 한다. 

 

 

주파수는 우리가 나도 모르게 하게되는 생각과 행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끌어당기는 대상까지 통제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라디오와 전화기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는 가치의 주파수에 맞춰 움직여야한다. 

 

 

 

 

내가 온전히 필요로 할때, 그 전도 그 후도 아닌 바로 그때 끌려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하며 늘 원하는 것을 반복해서 새기고 느끼고 그려라. 그리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것이며 이것이 육체적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지금 이순간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본 순간 이미 당신이 이룬 것 처럼 여겨라. 그리고 이것이 믿어져야 한다.

 

사람들의 95퍼센트가 똑같이 노력하지만 오직 5퍼센트만 성공한다. 모든 성공은 5퍼센트의 전략과 95프로의 마인드 셋이다. 

 

따라서 나를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놓아야 무조건 성공한다.

 

아니면 우리는 단순한 오감이 주는 자극에 쉽게 반응하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죽는 날까지 휘둘리며 살게 된다. 

 

 

 

 

 

또한 목표는 이루기 힘든 것이어야 한다. 목표는 얻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그저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목표는 성장을 위한 것이다. 목표는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놀라운 힘을 끌어올릴 수 잇게 해준다. 

 

 

진정한 목표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 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명확하지 않고, 이전에 해봤던 그 무엇과도 다르지만 당신이 분명 원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집이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다. 내가 원하는 사업이고 내가 원하는 업적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돈도 없고, 시간도없고, 현실로 이룰 수단도 없다. 하지만 당신은 원한다.

 

 

 

 

 

바로 이것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일하고 진정한 전제조건이다. 

 

즉, 당신이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 즉 내안의 완벽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내 안의 완벽하고 영적인 DNA가 동기를 부여하고 진정으로 원한다고 스스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두려운 것이든 숭배하는 것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하고 적절한 형태를 곧장 갖추기 시작한다. 

 

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멀었지만 지금 나는 마치 이뤄낸 듯 행동한다. 내 의식 속에서는 이미 이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표를 갖게되면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갈 수 있다. 우리는 마음속에 그림을 품고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할 때 그 방법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낸다.

 

 

일단 상상하며 올바르게 확장하도록 하자. 그러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다. 일단 그림만 그린다면 필요한 모든 것이 당신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찾아올 것이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 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고 싶은 방식을 담은 하나의 그림으로서 패러다임을 세워라

 

인생의 모든 측면을 생각했을 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으며,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그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해 보자. 그리고 반드시 현재형으로 서술해야 한다. 

 

나느 지금 ~하다. 나는 지금 ~다.    라는 식으로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은 그것이 결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새로운 생각이  무의식에 새겨질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모든일은 법칙에 따라 이뤄진다. 우리는 무한한 지성을 가지고 모든 일이 이뤄지는 법칙에 따라 노력해야한다. 어떤일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는 법칙을 따르지 않았기때문이다.

 

 

 

 

모든 것을 막힘없이 흘러가게 두어라. 창조하거나 해체하는 것은 삶의 기본적인 법칙이다. 무언가 애쓰며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은 법칙을 거스르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막힘없이 흘러가야 한다. 

 

상황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당신은 올바르게 잘하고 있으며 법칙에 따라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나는 정말 어떤일을 하길 좋아할까? 반드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의 주파수에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바뀔 수 있다. 현재의 나를 판단하지마라 상관없다.

 

단지,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 되어라. 배웠던 자 같은 건 없다. 단지 지금 배우고 있던지 , 아니든지 둘중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