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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부자마인드셋

책1. 부의 확신 <제3장>성공하고 싶다면 당신 자신이 되어라 (밥프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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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더이상 걱정하지마라 -빌고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으며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중요하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나의 인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나는 내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한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만 걱정하라.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하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며 살아간다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다. 모든 판단의 근거와 결정의 근거가 온전히 내가 원하는 것과 나에게 있지 않고 남들과 사회의 시선에 있기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돈버는 법을 아는 사람을 만나라. 부유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소득원이 있다. 역사적으로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까지 거슬로 올라가도 부자들은 모두 다수의 소득원이 있었다. 

 

만일 직업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소득원이 하나인 것이다. 한시간에 얼마를 벌든 상관없다. 소득원은 여전히 하나다.

 

 

 

 

 

돈은 인생의 상당부분을 지배한다. 반드시 부유해야한다. 돈은 무한하며 아름다운 것이며 지혜로운 인간의 창조의 산물이다.

 

사람들은 하나의 몸뚱이를 가지고 한정된 시간을 살아간다. 우리는 밥도 먹고 아프면 치료도 해야되며 운동도 해야되고 과일도 먹고 잠을 잘수 있는 집도 필요하며 혼자서 모든것을 다 감당하는 것은 참으로 일이 많고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점점 복잡해져가는 사회에서 이제는 불가능에 가깝다. 

 

 

 

 누군가 농사를 지어서 곡식을 생산해내면 누군가는 아픈사람을 고치는 의술을 배우고 누군가는 사과를 재배해서 과일을 생산하고 무수하게 많은 일을 각자 한 분야에 전문가로 몰입한 후 화폐를 가지고 교환하는 일은 매우 지혜로운 생각이다.

 

 

 

 

이런 지혜의 산물인 돈을 무서워하고 부정한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까 돈을 못벌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청빈한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돈을 무서워하는 자기 합리화의 불과하다. 

 

 

 

 

가난하게 살아야 착하고 선한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돈은 풍요로운 지혜의 산물이다.  가난한자는 돈만 없는 것이 아니라 돈도 없는 것이다. 마음이 가난하기에 궁핍하기에 이것저것 다 없고 돈까지 없는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돈도 많은 것이다. 돈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 하지만 진정 부유한 사람은 돈도 많은 것이다.

 

돈은 하나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다. 풍요롭고 지혜로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당연히 주위에 사람이 넘치게 되고 그로 인해 당연히 일이 잘되게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질 좋은 서비를 제공하게 되고 그 서비스는 다른것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기에 비싼 값을 기쁜 마음으로 치루고 사람들이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돈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이원리를 반드시 이해해야한다. 

 

 

 

 

 

또한 성공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다. 행동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에서 나온다. 따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며 이는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일이다. 

 

패러다임을 이해할 때 내가 나의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 패러다임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무의식적인 습관이다. 내가 이것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다면 절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없다.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을 새기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늘 새해에 목표를 새기다 허우적대다 감정에 휘말리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 인생이 결국 끝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나의 영혼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내일을 사랑하는가?

얼 나이팅게일은 부가 두가지 형태로 찾아온다고 말했다. 하나는 유형의 물질적인 부이고 다른 하나는 무형의 정신적인 부 이다.  하지만 이것은 따로 오지 않는다 한번에 찾아온다. 

 

 

 

소득이 크려면 우리가 하는일의 필요성도 커야 하고 우리를 대체할 수 없어야 한다. 정말로 그일을 잘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일을 너무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한 마음으로 몰입하며 계속 할 수 있기때문이다. 계속 해야 잘하게 될것이 아닌가.

 

 

무언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돈때문이든 무엇때문이든 애써서 참고 희생하며 한다면 인간은 결국 영혼이 말라 서서히 아프고 병들게 된다. 그리고 죽게 된다. 생명이 꺼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무조건 사랑하는 일을 해야한다.  그래야지만이 진정으로 살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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