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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부자마인드셋

책1. 부의 확신 <제4장>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밥프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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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부터 생각하는 것은 모든 기적의 시작이다- 네빌고다드

 

 

 

 

제4장.마음이 바라는 만큼 몸이 움직인다.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할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즉 무의식에 세팅된 대로 우리는 나도 모르게 행동하고선택하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하고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며 내 생각대로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늘 원하는 것을 무의식에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죽을때까지 새기며 살아야만  나의 무의식을 완전히 통제하며 살 수 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내가 생각한대로 산다고 착각하면서 살게 된다. 

 

내가 아닌 타의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며 산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한체 그렇게 살다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것이 진짜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 마음은 몸을 지배하기 때문에 마음에 원하는 것을 반복하며 새기면 몸은 자연적으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럽다. 

 

 

 

이제 나는 새로운 뭔가를 추구할 때 불편할 거라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정말로 편안하다고 느낀다면 그 어떤 성장도 없으리란 걸 안다. 편안함은 성장의 독이다. 불편한것을 해야한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엔 편해지게 되어있다. 

 

법칙에 따라 행동한다면 자연스럽고 흘러가듯 진행되고 불편한것이 편해지며 나는 성장해있을 것이다. 

 

 

 

패러다임을 이해했다면 무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을 새기는 일을 게을리하거나 멈추지 말아야한다. 우리의 가능성은 완벽하다.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만 한다. 

 

상상은 반드시 이뤄낼 답을 찾는다. 무언가를 바라는 상태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창조적인 삶이다. 

 

 

사람들은 지적능력이라고 하면 좌뇌와 논리적 기능 등을 떠올리지만 무의식에 새겨지는 것들은 우뇌의 기능에 좀 더 가까워 풍부한 감정으로 목표를 확인하고 목표가 마음속에 시각적으로 새겨질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시각화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반복이 한 사람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네빌은 그의 책 <의식의 힘>에서 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기를 언급했다. 다시 말해 이미 그 상태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말이다. 욕망하는 상태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창조적인 삶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하는 이런 능력을 무시하는 것은 어떤 가능성도 보지 못하고 굴레에 갇힌 것과 같다.

 

 

 

 

논리는 많은 사람이 무의식을 바꾸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 중 하나다.텐징 노르게이와 함께 에베레스트산을 오른 힐러리 경의 위대한 한걸음은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전까지는 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으며 그는 남들보기에 비논리적인 일을했다.

 

힐러리 경은 자신이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를 것을 알았다. 두번이나 실패했지만 세번째에 성공했다. 그는 3년연속으로 에베레스트산에 올랐으며 그 사이 수많은 사람이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다 죽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산을 오르겠다고 하자 주변사람들 모두 화를 냈다.

 

 

 

위대한 진보는 모두 철저하게 비논리적이다.정말로 잠재력을 발휘하며 살고 싶다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고 사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겁먹을 수준의 목표를 정하자. 자신이 목표를 향해 가고 있으며 법칙에 따라 노력 하고 있을을 안다면 그 목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도 잘 알 것이다. 

 

물론 그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해서 그냥 실현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가리키는 주파수에 있어야지만 그 일이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실현되는 것이다.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기적같은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법칙에 따라 일어난다. 다만 왜 일어났는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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