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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부자마인드셋

책1. 부의 확신 <제6장>위대한 성과를 부르는 패러다임을 가져라. (밥프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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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할 수 있기 전에 우선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 -괴테

 

 

제6장. 위대한 성과를 부르는 패러다임을 가져라.

 

 

 

 

이제는 마음을 잘 사용해서 위대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여러 기본적인 자질 가운데 하나는 태도이다. 올바른 태도를 가지기 위해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한다.

 

 

 

여러가지 좋은 책들이 있다. 프라이스 프리쳇의 <유투>, 마크 빅터한센과 그의 아내 크리스탈 한센이 쓴<질문을 던져라: 꿈에서 운명으로 이어지는다리>, 로버트 러셀의 <당신도 부유해 질 수 있다> , 네빌의 <의식의 힘>, 나홀레온 힐의<세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등이다. 토머스 트로워드가 쓴 책들도 좋다.

 

 

얼 나이팅게인은 1968년 밥프록터를 만날때 트로워드의 <정신과학에 관한 에딘버러 강의>를 읽고 있었다. 

 

 

 

태도를 개선할 유일한 방법은 공부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우주와 자신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나아가 목표를 가져야 한다. 항상 기준을 높이 세우고 자신의 태도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는 걸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규칙3가지가 있다. 

이 규칙을 따르면 승리하지만 따르지 않으면 패배한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좆고 싶다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세가지 규칙이다.

 

 

규칙1. 어떤사람이 될지 결정한다. 

 

규칙2. 현재형 인생 시나리오를 쓴다 (원하는목표의 시각화와 이해이다)

 

규칙3.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한다(자기규율을 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만약 내 꿈이이루어졌다면 내 기분은어떨까?

 

매일 자기자신에게 이 질문을 하고 다양한 꿈을 그리며 위의 질문을 반복하라. 

 

 

 

핵심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느끼냐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된다는 말은  정확히 느끼는 대로 되는것이다. 생각은 의식적인 마음이고 기분은 잠재의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보편적인 측면이다. 느끼기 위해서는 그 꿈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는 것, 즉 시각화가 필요하다. 

 

 

 

결과를 향해서가 아니라 결과에서 출발해야 한다. 제대로 했다면 올바른 길을 따라갈 수 있고, 목표가 현실로 드러나는 것은 단순히 시간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지성과 감성, 마음속으로 그 목표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도 그 생각의 잉태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지 못한다. 여기서 신념이 필요하다. 

 

 

 

 

 

 

당신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지에 책임을 져야한다. 에너지가 우리를 통해 흐르고 그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다. 

 

 

신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 지 정해주지 않는다. 신은 행하지만 우리는 결정을 내린다. 신은 우리를 통해 모든 일을 행한다. 우리의 존재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신은 합법적이고 질서 정연한 방식으로 힘을 발휘한다.

 

 

 

신은 우리의 이미지를 가져와 바꿔놓으며 그때부터 이미지는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제 우리의 꿈이 물리적인 형체를 갖추는 것은 시간문제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는 마치 이미 얻은 양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한 가지 상태가 아니라면 다른 상태로라도 이미 이곳에 존재한다. 대부분 사람은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즉 무엇도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이미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베르너 폰 브라운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사람을 달에 보내는 데 필요한 건 "해내겠다는 의지가 전부입니다" 라고 말한 것이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은 이미 여기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저 그 방법과 수단에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결정할 때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은 바로 "나는 진정 이것(일)을 원하는 가?" 이다.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원하는 곳이 있는 높은 주파수까지 올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 할 수가 없다.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 주파수에 도달해 그곳에서 살아가라. 이것이 소망이 결과로 나타날 유일한 방법이다. 대부분 사람은 목표를 세우기만 할 분 도달하지 못한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자신의 인생시나리오를 현재형으로 쓰고 녹음해서 들어보는것이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능한 자세히 써야한다. 또한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하고 그 안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야 한다. 목표를 이미 이룬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묘사해보자 그것이 진짜 인생시나리오다.

 

 

 

 

 

 

어쩌면 직장동료나 이웃,가족이나 친구는 당신이 정말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듣기 싫다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지나쳐야 한다. 이미 목표지점에 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으면 절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이때 상상은 훌륭한 도구다. 상상은 그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모든 이가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신적 도구다. 우리는 상상을 통해 우리가 있고 싶은 곳에 자신을 데려가 이미 그곳에 가 있는 우리의 모습을 봐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걷고 ,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말하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우리는 이미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다. 기도는 우리 안에서 혹은 우리를 통해 영혼과 형상 사이에 벌어지는 일 그자체다. 모든 기도는 응답을 받는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도하는 것을 무릎을 끓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로 되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것은 그저 무릎꿇고 떠드는 행위에 지나지 앟는다. 

 

 

기도는 우리가 영적으로 원하는 것에 정신적으로 도달한 상태로 거기에 흠뻑 빠져야 한다. 그런 다음 그 상태가 우리 전체로 퍼져나가도록 내버려둔다. 그때부터 목표가 형체를 갖추기 시작한다.

 

 

인생시나리오를 쓰고 녹음하는 행위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대다수가 마음속 두려움에 대한 잡담과 자기대화에 익숙해져 있기때문이다. 그 익숙함은 우리를 낡은 패러다임으로 다시 끌어온다. 머릿속에서 두려움을 반복해 말하며 그 말이 우리의 목소리인 양 듣는다. 

 

 

 

 

 

그러나 자신이 목소리를 담아 현재형 인생 시나리오를 쓰고 스스로 그 현실을 되풀이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원하는 것을 향해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 쓸 수 있다.  이 행위는 우리가 자신의 목소리를 믿기때문에 아주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 그 목소리가 우리의 잠재의식에 닿아야만 한다.

 

 

 

 

위대한 성과를 위한 패러다임을 세우는 또 다른 중요한 기술은 책임조력자를 얻는 것이다. 우리는 행동을 하겠다고 말하고, 아마 그 말을 하면서 믿기도 하지만 인생은 빈번히 꼬여버리고 우리는 결국 행동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행동 방침에 충실하다고 말할 때 조차도 여전히 행동하지 않는다. 

 

 

 

 

 

번복할 수 없는 약속을 했을 때 책임조력자가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평소에 존경하거나 우리를 존경했으면 싶은 사람을 책임조력자로 선택하자. 그런 다음 그에게 "나는 이 일을 할래" 라고 말하자. 그들은 우리가 그 일에 책임을 다하도록 뒷받침 해 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고 그들의 눈에 나쁘게 비치기를 바라지 않는다. 따라서 그 일을 해낼 가능성이 상당히 커진다. 

 

 

 

 

사람들은 각자 잘하고 못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잘 못하는 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잘하지 못하는 것은 괜찮다. 모든것을 잘 할 필요는 없다. 대신 다른사람들에게 그일을 시키고 내가 잘하는 일을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고 잘 못하는 일은 관리하며 다른 누군가를 책임지도록 하자.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할 때 그 일을 해낼 것임을 확실히 하자.  

 

 

 

 

목표에 관한 생각과 시나리오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다보면 점점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던 것들이 마침내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이는 자동차를 운전하는것과 같다. 

 

우리의 잠재의식속에 X라는 생각이 의식적인 마음속에 Y라는 생각이 있다고 하면  X는 프로그래밍이자 패러다임이다.

Y는 새로운 생각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려고 할때 우리는 Y라는 새로운 생각에 감정적으로 몰입하려고 애쓰지만 X는 재빨리 Y를 내쫒아 버린다.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아주불편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사업이 망하고 돈을 다 날리고 빚지고 두려운 생각이 가득하게 만든다. 그러나 Y라는 생각을 계속 간직하고 감정적으로 몰입하면 금세 Y라는 생각은 잠재의식이 되어 X가 되고 편안해진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불편하다고 느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하라. 그러면 머지않아 그생각은 상당히 편해질 것이다. 그순간이 생각을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편안함은 머무르기에 좋은 곳이 아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정말로 편안해진다면 우리는 그 안에 갇혀 절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 하고, 그 일이 편안하게 느껴질 때까지 계속 해야한다. 편안함이 느껴지면 다시 불편함을 초래하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자. 불편함은 우리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전엔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 좋든 나쁘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을 흉내내지 말고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남을 질투하는 건 저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나도 가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저 사람은 그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사용한것임에도 불구하고 내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질투를 하는 것이다. 질투는 무지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똑같아질 방법은 없다.

 

 

 

 

우리는 규율적인 사람이 되는 데 우선순위를 둔 적이 없다. 우리 자신에게 말한대로 움직이라는 명령을 내리자. 

 

 

다만 간혹 잘못된 일에 규율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만든 규율을 지키기 위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행동한다. 보통 중독자들이 그렇다.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으면 모든 것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황을 보고 반응이 아닌 대응을 하고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상황을 지배하게 한 후 좋은 점을 찾고(잘 찾아볼 수록 좋은점을 더 많이 발견한다) 나머지는 모두 잊고 용서하고,떠나보낸후  완전히 내버리자.

 

 

 

그리고 꾸물거리는 버릇을 버리고 단호한 결정을 내린후 목적을 향해 속도를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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