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 부의 확신 <제8장>부의 그릇을 키우는 태도는 따로 있다. (밥프록터)

 

 

패러다임을 바꾸면 돈을 버는 능력의 한계는 사라진다.-밥프록터

 

제8장. 부의 그릇을 키우는 태도는 따로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바꿔라. 인생에 대한 나의 관점은 내가 계속 그자리에 머물도록 한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정상이 아니다. 대부분 현실을 받아들인다. 정말로 무언가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눈을 감고 관점을 바꿔보자. 관점은 만물을 보는 방식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정신적인 능력이다. 우리가 이미 가졌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능력과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신체적 감각 덕분에 물리적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관점과 같은 지적 능력 덕분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소통할 수있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그런 세계말이다.

 

 

 

우리는 창조적인 능력 덕분에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일은 그세상을 마음속으로 보는 것이다. 사물을 보는 방식을 전환하라. 우리 자신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꿀 때 세상은 우리를 위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또한 시간을 어떻게 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은 정확히 똑같은 양의 시간을 살아간다. 따라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가 차이를 만들어 낸다. 점점 이분야를 공부하기 전까지 1년동안 해내던 일보다 더많은 일을 하루안에 달성하게 된다. 

 

누구도 시간관리의 달인이 아니다. 시간은 관리할 수 있는게 아니다. 단지 활동을 관리하는 것이다. 다음날 할일을 적어놓고 결정되어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다. 

 

위기의식은 차분하고 자신있는 태도로 짦은 시간안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하는 일 상당수가 실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일들이다. 때문에 여기서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반드시 마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중 일부는 그냥 무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반드시 끝마칠 필요가 전혀 없는 일들인것이다. 

 

 

 

또한 우리는 일을 맡겨야한다. 꼭 해야하는일을 가려내고 그중에서도 반드시 내가 꼭 해야하는일을 가려낸 후 나머지는 맡겨야한다. 그렇게 진짜 생산적인 일을 해내야 한다. 

 

 

그리고 상상하면 할수록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패러다임의 영향으로 상상을 통해 수많은 일을 해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능숙하게 상상을 활용하지만 창조적인 능력을 봤을 때 남들보다 더 뛰어나거나 모자란 사람은 없다. 인간은 모두 창조적이다.

 

 

 

 

관점과 의지, 직관, 판단, 상상, 기억 등 우리의 지적 능력은 모두 창조적인 능력이다. 이 능력들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워야 한다. 그러고 나면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더 나은 방식이 잇다. 따라서 그 방식을 찾으려 한다면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기존방식보다 언제나 더 나은것이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는 일을 기존의 방식보다 더 훌륭히 해내는 법을 알아내는것은 중요한 일이다.더 빠르게, 더 적은 비용과 더적은 노력으로 해낼 수 있다. 만일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법칙과 조화를 이루며 일한다면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일이 흘러가야한다. 우리에게는 창조적인 에너지가 우리가 원하는 상태나 형태로 흘러가게 하는 지적 능력이 있다. 우리안에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은 사실 그다지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지금당장 얼마나 힘겹게 일하고 있는지 상황이 어려운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다. 효율적으로 일할 때 우리는 그에 대한 보상을 얻을 것이다.

 

 

논리보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원하느냐이다. 논리는 마치 언제나 그렇게 해야 한다는식으로 우리가 하는 일을 제한한다. 누군가가 그건 논리적이지 않아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는 이야기다. 

 

 

뭔가가 논리적인지 비논리적인지는 아무 상관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다. 문제는 당신이 원하느냐다. 그 일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논리 따위는 잊고 그냥 해버리자.

 

 

 

 

토머스 에디슨은 3학년때 밀봉된 편지봉투를 받고 학교에서 쫒겨 났다. 봉투안에는 이 학생을 학교에 보내지마세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할 능력이 없습니다. 라고 쓰여있었다. 에디슨의 어머니는 다시 봉투안에 편지를 넣어버리고 에디슨에게 학교에서 이미 가르치는것 이상을 알고 있기에 더이상 학교를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집에서 에디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 무엇도 우리의 발목을 붙잡게 내버려 두지 마라. 마음속에 그릴 수 있다면 그 일을 할 수 있다. 머릿속으로 볼 수 있다면 그 일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렇게 그린 모습을 현실화하고 싶다면 다듬고 연구해야만 한다. 마음속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설사 그것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암시라 하더라도 충분치 않다. 

 

 

 

 

패러다임은 또한 우리가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 지 한계를 설정한다. 잘못된 패러다임은 돈을 더 벌지 못하게 막는다. 돈은 일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해서 버는 것이다.  더 창의 적일 수록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하루중 자는 시간에 상당시간을 할애하지만 24시간 돈을 벌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소득원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가 벌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없다. 돈은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훌륭한 척도다. 돈은 1원단위까지 정확히 측정되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는 못하지만 이미 갖춰진 우리의 모습을 더욱 강화하는 성질이 있다. 돈은 우리가 하는 일의 필요성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우리를 대체할 수 없는 어려움에 정비례한다. 

 

 

 

 

내가 얼마나 벌 것인지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얼마나 벌 것인지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내버려두어선 안된다. 

 

 

다른 누군가가 결정하게 내버려두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거기서 당장 빠져나와 자신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벌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없다. 그 사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돈을 지배하는 법칙을 이해해야 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바빠져야 한다. 이세상에서 영업은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이다. 수수료를 받는 영업사원은 세상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다. 그 누구도 영업사원이 버는 만큼 돈을 벌 수 없다. 범접할 수도없다. 자기일을 해야한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나를 위해 공부하고 훌륭한 스승을 찾아라. 우리는 존재하는 것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만일 얻고 싶은 것을 떠올리면서 아직 얻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 가다. 어떻게 의식적 인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까? 유일한 방법은 공부다. 

 

 

누구도 자신을 위해 대신 공부해 줄 수 없다. 양서를 읽고 좋은 강연을 듣고 흘륭한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반복해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잘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다만 그 사실을 믿지 않을 뿐이다. 믿을 때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얼마나 고군분투해야하는지는 상관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잇다. 그저 자리에 앉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써라. 할 수 있다고 믿는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목표를 큰 소리로 읽기 시작하게 되면 믿게 될 것임을 알면 된다. 

 

 

아직 갖기 못한 뭔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을 현재형으로 써야 한다. 바보처럼 느껴지더라도 상관없다. 몇 번이나 반복해서  큰 소리로 읽고 말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마음 속에서 먼저 어떤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외부에서 벌어질 것이다. 안에서 밖으로 나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