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alth/부자마인드셋

<마음의 법칙 -제14장.암시의 힘> (조셉머피)

반응형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라는 성경 구절은 치유의 힘이 개인의 내면에 있으며 그 어떤 외부적 형태도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드러낸다. 

 

객관적 정신은 평상시에 깨어있는 정신으로 오감을 활용해 객관적으로 세상을 인지한다. 

 

반면 잠재의식은 신체를 만드는 의식이며 의식이 잠들거나 부분 혹은 전체가 무언가의 지배를 받을 때 최면, 수면, 예지력, 초인적인 청력, 몽유병, 꿈과 같은 주관적인 상태로 발현된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늘 깨어있으며 절대 잠들지 않는다. 

 

 

 

우리는 잠재의식이 암시의 힘에 끊임없이 통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신의 두 영역이 지닌 힘과 한계의 차이는 매우 분명하다. 

 

암시의 법칙이 이끄는 필연적인 결과중 하나는 우리의 잠재의식이 귀남적 추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는 잠재의식이 독립적으로 사실을 수집하고 이들을 분석해 상대적인 증거적 가치를 추정하는 일련의 과제를 수행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잠재의식의 추론 방법은 완전히 연역적이며이 추론의 힘은 완벽에 가깝다. 이 모든것은 전제가 참이든 거짓이든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안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암시는 다른 사람의 암시만큼이나 강력하다.

 

우리는 주어진 모든 부정적인 암시를 거부할 수 있고, 동시에 내면에서 움직이고 있는 하나의ㅏ 힘인 하나님의 힘을 깊이 생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 어떤 부정적인 암시도 상쇄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지능이 있는 세포들로 만들어지는데, 각 세포는 자신의 특별한 임무에 따라 놀라운 지성을 발휘한다.

 

우리의몸은 수십억개가 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잠을 잘 때도 우리 몸은 쉬지 않는다.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잠을 잘때도 심장이 뛰고, 호흡이 규칙적이고 소화와 흡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혈액의순환이 계속되고 땀을 흘리고 머리카락이 자라고, 손톱이자란다.

 

잠을 잘때는 의식이 끈헝지고 잠재의식의 지혜와 지성이 그 자리를 채운다. 치유는 잠을 잘때 이루어진다. 

 

 

 

세상에는 모든이가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전 우주적 치유의 존재가 있다. 치유의 방법은 믿음이며 이는 맹목적 믿음과 진정한 믿음을 가리지 않는다. 진정한 믿음은 우리 마음 깊은 곳의 움직임에 대한 지식에 기반을 둔다. 

 

 

수없이 긴 시간동안 인간이 사용할 수 있었던 유일한 치유는 바로 암시이다. 

 

 

전 우주적인 하나님의 치유적 힘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다. 하나님은 무한한 자비로움으로 잠재의식의 법칙이 모든 인간 지능 수준의 신념에 맞게 해 주셨다. 모든 치유의 방식은 각 지성의 수준에 맞춰진다. 

 

 

 

오직 진실만이 영원하다.  진실과 관계없는 지성을 찾아다니지 않고 오히려 내면을 들여다보며 모든 생체 기능을 통제하는 잠재의식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사람의 믿음이 기반을 두는 진실은 정신의 법칙에 관한 지식이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다. 

 

 

 

다른이에게 보편적 법칙을 제시하면 반드시 자신도 이로워진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 우리의 정신에도 그대로 작용하여 축복은 그것을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행해진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의 열망이 내 안의 하나님에게서 왔음을 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행복을 바라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의지는 생명, 사랑, 진실, 아름다움이다. 나는 이제 마음으로 나의 선을 받아들이며 신성이 흐르는 완전한 통로가 된다. 

 

내가 주 앞에 서서 노래하고 찬송하며 주님의 궁전에 들어가니 나는 기쁘고 행복하며 고요하고 평화롭다. 주께서 내 귀에 고요한 목소리로 늘 완벽한 정답을 속삭여 주신다. 나는 하나님의 표현이다. 나는 늘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내가 있어야 할 진정한 장소에 머무른다. 나는 사람의 의견을 진실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나는 이제 내면에 집중하며 신성함의 리듬을 느낀다. 나는 나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하나님의 멜로디를 듣는다. 

 

나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며, 나는 항상 신성한 지혜와 지성을 투영한다. 나의 두뇌는 지혜롭고 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생각들은 나의 마음 안에서 완벽한 순서로 전개된다. 하나님의 의지가 늘 내게 펼쳐지며 필요한 모든 답을 주심을 알고 있으니, 나는 늘 고요하고 안정적이고 침착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