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2. 생각의 시크릿 <제13장 트라우마를 넘어 승리하라 (밥프록터)

 

 

제13장. 트라우마를 넘어 승리하라

 

 

위대한 성취는 주로 위대한 희생에서 탄생한다.

이기심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다-나폴레온힐

 

 

 

가장 위대한 승리와 돌파구는 제일 암울하고 힘든 시간에 싹을 틔운다. 

 

 

 

내가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과 고통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시작될 수 있다.

여성건강 웹사이트 임파워의 창립자이자 ceo인 미셸 킹 롭슨은 마흔둘의 나이에 자궁절제술을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불필요한 수술이였다. 그리고 그 여파로 1년가까이 생각지도 못한 고통에 시달렸다. 

 

 

 

롭슨은 이시기에 바닥이 없는 절망을 경험하고 목숨을 버릴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이 위기를 겪는 동안 그녀뿐만 아니라 이세상에 그 어떤 여성도 본인처럼 괴로워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롭슨은 수많은 여성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주로 인터넷에서 건강에 관해 질문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이 찾는 진짜 정보는 인터넷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풍부한 콘텐츠가 있고 보기 쉽게 정리되며 정보와 답이 존재하여 여성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건강과 삶을 주도할 수 있게 임파워를 만들었다. 

 

 

 

물론 어떻게 만들지가 문제였고 답을 찾고 완성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했지만 결국 해냈다. 

 

 

 

하나를 잘 할 생각을 해야 한다. 그거면 된다. 열가지가 아니라 한 가지를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질문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막강한 힘을지닌다.

 

 

 

아이디어는 처음에 뇌에서 씨앗으로 시작한다. 그때부터 그걸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야 한다. 

실행할지 아니면 씻앗 상태로 그대로 남겨둘건지.

 

 

 

그리고 결국 행동해야 한다.

 

뭐든 말은 쉽다. 뭔가 이루고 싶으면 엉덩이를 떼고 일어나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어떤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 지속할 수 있는 힘이있다. 그러기위해서는 반드시 꿈을 쫒아야 한다.